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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영상을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!
docker-compose.yml
services:
aroundhub_db:
image: mariadb:10.6
container_name: db_master
restart: always
environment:
MARIADB_ROOT_PASSWORD: imgyuri0517!!
MARIADB_DATABASE: springboot
MARIAB_USER: imgyuri
MARIADB_PASSWORD: imgyuri0517!!
volumes:
- ./master_db/data:/var/lib/mysql
- ./master_db/config/:/etc/mysql/conf.d
ports:
- "3308:3306"
aroundhub_redis:
image: redis:7.0.0
restart: always
ports:
- "6380:6379"
docker-compose-custom.yml
services:
aroundhub_db:
image: mariadb:10.6
container_name: db_master
restart: always
environment:
MARIADB_ROOT_PASSWORD: imgyuri0517!!
MARIADB_DATABASE: springboot
MARIAB_USER: imgyuri
MARIADB_PASSWORD: imgyuri0517!!
volumes:
- ./master_db/data:/var/lib/mysql
- ./master_db/config/:/etc/mysql/conf.d
ports:
- "3309:3306"
aroundhub_redis:
image: redis:7.0.0
restart: always
ports:
- "6381:6379"
docker-compose up
위 명령어를 cmd에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Running 이라는 화면이 보일 것이다.
다시 Docker Desktop으로 돌아가서 Container를 확인해보자.
방금 docker-compose.yml 파일에 설정해주었던 설정대로 container들이 생성되어 있다.
하지만 뭔가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db_master라는 MariaDB가 생성만 되고 Running 중이 아니었다.
다시 cmd 창을 보니 3307 포트가 이미 사용 중이라 충돌이 났다고 한다.
MariaDB를 여러 번 깔면서 3307 포트도 설정해주었던 모양이다.
쉽게 해결하고 싶어서 yml 파일의 포트 번호를 3307이 아닌 다른 번호로 바꿔주었다.
제대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
-d 옵션을 붙이지 않아 로그가 전부 찍히고 있다.
Docker Desktop에서 포트 번호를 확인해보면 두 개의 yml 파일 중 docker-compose.yml이 실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이번엔 docker-compose-custom.yml을 띄워보기 위해 방금 생성된 container는 전부 지워준다.
docker-compose -f docker-compose-custom.yml up
포트 번호를 보면 docker-compose.yml이 아닌 docker-compose-custom.yml이 실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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